전기기능사를 배우기 위해 지방에서 서울까지 상경하여 오전1반을 수강 했습니다. 

수강하기 전에 합격수기와 전화 상담을 통해서 신뢰를 가지게 됐고,

첫날 OT시간 원장님의 말씀을 듣고 여기에서 배우면 전기기능사 취득은 충분할 거라는 믿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2달 동안 수업을 듣고 연습을 하면서 믿음은 확신이 되었습니다. 

원장님의 수업은 단계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알려주는대로 그대로만 따라가면 어려움 없이 실력 향상이 됩니다. 

수강생 대부분이 전기 공부를 처음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 눈높이에 맞춰서 지도해주십니다. 

기본 개념부터 잡아주고 실습에 들어가고 개인적으로도 잘못된 부분을 바로 잡아주기 때문에 헤매는 부분없이 할 수 있습니다. 

오늘 실제 시험을 치르고 보니 원장님께서 시험감독관보다 더욱 더 깐깐하게 보고 지적해주시기 때문에

학원에서 원장님 눈에 통과된다면 시험장 가서는 크게 어려움 없이 합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원장님께서는 실격 사유가 있는 경우 성능 테스트를 해주시지 않는 칼 같은 부분이 있으셔서,

실격 사유 없도록 더욱 신경을 써서 작업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부분이 실력 쌓는데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학원에서 잘 배운 덕분에 어려움 없이 시험에 통과했습니다.(전체 작업 및 육안 검사 완료 : 3시간 40분 소요)

1월 말부터 2개월 가량 고생하신 오유진 원장님, 이동근 선생님, 류시영 선생님께 다시 감사드립니다. (- -)(_ _)

추후에 시간이 된다면 다른 교육 과정도 또 배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