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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2023년도 1회차 전기기능사 합격 후기
작성자 설승훈 등록날짜 2023-04-17 15:57:03 / 조회수 : 65,535
  • 저는 퇴직후(62세) 재 취업을 하기 위하여 자격증 공부를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조경 기능사 공부를 하였으나, 재취업하기는 

    어려웠습니다.  다른 자격증을 알아 보던중에 전기 기능사가 취업이 잘된다고 하여 여기 저기 학원을 알아 보았습니다.

    우연히 인터넷 검색하던 중에 뜸금 없이 대림동에 한국전기학원을 알게되여 전화 문의를 하였느데 합격률이 70% 이상

    된다고 하여 우리집 파주에서 당장 달려가서 접수를 하였습니다.  통학 거리 편도 1시간 30분 ^^^ 

     전기라고는 집에 형광등도 제대로 갈지 못하는 전기 생 초보이여서 두려움에 앞서 초초 하였습니다.

    첫 수업을 듣고 너무 어려워서 고민하였습니다, 한 주간은 전기 설비 과목이라 그렇저렇 할만 하였습니다.  시간이 갈 수록

    점점 더 어려웠 습니다. 옴의 법칙, 키르히호프의 법칙, 회로 이론등 등 계산이 너무 많았고, 전기기기는 더 이해하지 못하여

    포기 하려고 맘 먹고 오유진 원장님에게 의논 하면 원장님 할 수 있다며 격려하여 맘을 다시 먹고 유튜브의 원장님 강의를

    반복 또 반복하여 듣고 필기 시험에 합격 하였습니다.  아  ~~~ 이제는 전기 기능사 합격한거나 다름 없다고 생각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전년도 한국전기학원 실기 합격률이 98% 라고 하여 적당히 시간만 보내면 된다고 생각하니 한결 마음이 가벼워

    졌습니다.   처음 실기 제어판 작업 수업을 듣고  저의 생각이 잘못 되었다고 생각이되였습니다.

    제어판 작업 시간 초과 3시간30분 , 동작 테스트에서 연이은 불합격 원장님에  칼 같은 지적에  연일 멘붕에 빠져 헤매고

    있을때, 원장님은 빠르게 , 이쁘게 하지 말고 정확히 하라고 계속 주문하였습다. 그러던 어느날 제어판 작업 2시간30분,

    동작 테스트에 합격하니 나도 할 수 있구나 라는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드디어 배관 작업 몸은 느리고, 손 재주는 없고,

    허리는 아프고,  원장님의  완성 시간 3시간 30분 요구는 너무 무리하다고 속으로 불평하였습니다.  좀 처럼 3시간

    30분 안에 들어 오지 않았고 연거퍼 동작 테스트 불 합격......  절망 .. 

    그래도 원장님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수정하여 주시기를 반복하여,  어느날은 합격하는 횟수가 많아 지더니 시간도   

    단축 되였습니다.  본 학원에서는 원장님의 배려로 정기 교과 과정이 끝나고도 계속 시험 보는 날 까지 실기 연습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셔서 드디어 3시간 30분 완성이라는 목표를 달성하였습니다.

    그간의 노력과 원장님의 지도로  시험 보는 당일 20명중 일등으로 제어판 작업 완성하고 배관까지  3시간 10분에 완성하여

    여유있게 합격하였습니다.  

    본원에 무궁한 발전과 영광을 빕니다.

    오유진 원장님  다시 한번 깊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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